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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하니 야놀자 근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울던 아이들의 울음을 그치게 한다는 일명 의문의 아기들 맞춤형 광고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EXID 하니가 출연하는 야놀자송 입니다.

 

국내 대표 여가 플랫폼 야놀자의 로고송은 지난 5월 TV에 첫선을 보였는데 하니의 중독성 있는 노래와 안무가 점점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하니야놀자송이 아이의 울음을 뚝 그치게 한다는 소문이 퍼지기도 했는데요.

 

 

단지 소문이 아니라 실제로 SNS에는 하니 야놀자에 대한 육아맘들의 고마움을 인증하기도 하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국민CM송'으로 자리잡은 야놀자송의 선풍적인 인기는 브랜드 이미지제고는 뿐만 아니라 실제 매출과도 직결된 듯 한데요. 하니 야놀자송 이후 매출이 급상승했다고 합니다.

 

하니 본인 역시 예전보다 더 유명세를 더 타고 있는데요. 하니 연관검색어는 온통 야놀자로 도배가 되었고 심지어 외국 공연을 마치고 귀국하는 하니에게 공항에서 로고송을 틀어주며 춤을 요청하기도 하였습니다.

 

새벽5시30분에 인천공항에서 입에 핫바를 물로 팬들의 요청에 춤을 추는 하니 동영상 입니다.

 

또 최근에는 야놀자송이 수능금지곡으로 선정될 정도라고 하네요.

 

끝으로 야놀자원곡은 Toni Basil-Hey Mickey로 영화 '브링 잇 온'의 OST 삽입곡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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