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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가 한창입니다. 현재 제가 사랑하는 두산과 NC가 플레이오프를 치루고 있는데요. 이 경기의 승자가 포스트시즌 우승자인 기아와 대망의 코리안시리즈 챔피언 결정전을 하게됩니다.

참고로 디팬딩 챔피언은 두산 이었습니다. ㅎㅎ

 

오늘은 한국시리즈를 맞이하여 수익배분에 대한 것을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가을야구는 한 시즌 프로야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무대인 동시에, 한 판 승부에 수억 원이 오가는 ‘돈 잔치’이기도 합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포스트시즌 경기에서 얻은 입장 수입을 참가팀들에 순위에 따라 차등 배분하는데요

 

일단 입장권 총수익에서 우선 운동장 사용료를 비롯한 제반 경비(약 40%)를 공제하고 나머지 금액을 순위에 따라 분대를 하게 됩니다.(만약 2017년 한국시리즈 총수익이 100억이라고 한다면 40%를 제외한 60억원으로..)

먼저 20%는 정규시즌 우승팀인 KIA가 12억(60*20%)을 가져갑니다. 그리고 이어 남은 금액 가운데 한국시리즈 우승팀이 50%에 해당하는 24억(48억*50%)를 가져가는데요. 

 

만약 기아가 정규시즌에 이어 한국시리즈까지 통합 우승을 달성을 한다면 36억원을 가지고 가게 됩니다.

 

그리고 코리안시리즈 준우승 팀은 24%, 플레이오프에서 패한 팀은 14%, 준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팀은 9%로 그리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패한 팀이 3% 수익금을 가져갑니다.

한국시리즈 배당금 역대 최고액은 2012년 삼성으로 대략 36억원 이었습니다. 당시 총 15경기가 치뤄졌으며 약 104억의 입장권 총수익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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