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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EBS1 극한직업 "헌 것을 새것처럼!-필름 인테리어와 소파 수리" 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극한직업 필름인테리어

 

가구뿐만 아니라 집안 다양한 곳에 시공되는 인테리어 필름, 인테리어 시공 중, 가장 간단하지만, 효과적이고 비용적 측면에서도 유리해 찾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극한직업 필름인테리어는 경제적인 가격으로 새집을 탄생시킬 수 있으며 단 하루면 대부분의 시공이 끝나고 페인트나 스프레이에 비해 냄새가 덜하고 시공하자마자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필름을 재단하는 것부터 붙이는 것까지 100% 수작업인 데다가 가구에 묻은 먼지가 그대로 필름에 붙거나 필름을 자를 때 실수가 생기면 다시 처음부터 시공해야 하는 극한작업의 연속 입니다.

 

꼼꼼하게 시공해야 한다는 부담감 탓에 스트레스도 따르지만 새롭게 변신하는 집이나 가구를 보면 늘 만족스럽다는 극한직업 필름인테리어의 하루

 

 

 

극한직업 소파수리

 

한 번 사고 나면 오랜 기간 곁에 두고 사용하는 소파 하지만 세월의 흔적과 사용하면 할 수록 수리를 해야 하는 부분이 생깁니다.

 

 

내려앉은 스펀지나 해진 천을 교체하기도 하여야 하고 겉모습은 뿐만 아니라 기능까지 복원시키며 20년 된 소파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소파로 재탄생 시킵니다.

 

하지만 오래 된 앤티크한 디자인의 소파는 고가이기 때문에 더욱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극한직업이라 40년 경력의 베테랑 작업자도 늘 주의를 기울인다고..

 

 

 

※ 극한직업 필름인테리어와 소파수리 편에 소개된 업체정보는 방송 후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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