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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거제도에서 해산물을 팔아 연매출 60억원을 기록하며 서민갑부가 이현진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거제 바다를 통째로 가진 해산물갑부 이현진!!

현진씨는 해녀분들이 물질해온 해산물을 팔고 되파는 해산물 유통업자 입니다.

 

 

매일같이 거제 바다를 다 담아올 만큼 많은 양의 해산물을 잡아오는 거제도 해녀분들은 오로지 현진씨에게만 해산물을 판다고 하는데요.

 

 

 

기존에는 물질 후 충무까지 가서 해산물을 팔아야 했지만 현진씨를 알게된 이후 부터는  모든것을 대신해 주기 때문에 더 편해졌다고 합니다.

 

 

이현진씨 역시 해녀분들을 각별히 챙기며 서로 돈독한 사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해녀분들의 사진을 찍어 고객들에게 보여주며 신뢰를 주어 싱싱한 해산물이 제값을 받고 팔릴 수 있게 브랜드화 시켰고 또 그 수익을 다시 해녀분들에 돌려주는..

 

 

이것이 현진씨가 해산물갑부로 된 비결인듯 하네요

 

 

참고로 현진씨의 본업은 바로 거제도 해산물가게 입니다.

바로 거제도 삼삼해물이라는 곳인데요

 

 

 

매일 신선한 해산물이 들어오는 서민갑부 삼삼해물은 해산물이 다양하고 저렴한 가격때문에 일반인은 물론 근처 식당들까지 거래를 하며 재래시장에 납품을 하여 할 정도라고 합니다.

 

해산물갑부가 거래하는 곳만해도 거제도 내에서만 250곳이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전국 택배거래까지,, 연매출 60억이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닌듯 하네요.  

 

 

 

주소: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대첩로9길 1
지번: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동 532-20 
전화번호: 055-687-0038

홈페이지: http://samsamheamul.com/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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