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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적의나물"이라고 불리우는 '해죽순'의 효능과 부작용, 해죽순차 만들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의 한 건강 프로그램에서 소개되면서 많이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해죽순은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식물이 아닙니다. 미얀마 청정갯벌에서 자라는 '대니'라고 불리는 니파팜 야자수이며 어린순의 모습이 우리나라 죽순과 닮았다하여 해죽순이라 불리우고 있습니다.

미얀마인들은 조상대대로 '대니'의 꽃대를 이용해 치통,염증질환과 고혈압 등 민간요법에 활용해 왔는데요. 주로 폴리페놀 성분이 많고 인삼에 많이 들어있는 사포닌(Saponin) 함량이 2.5배 가량 많아 "바다의 인삼"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염증완화

다 자란 해준순에는 100g 당 17,430mg의 폴리페놀성분이 함유되었는데요. 이는 세계 100대 폴리페놀 함유 식품’ 1위로 선정된 ‘정향(1만5188mg)’보다 2152mg이 더 많은 양이라고 합니다. 

 이 폴리페놀성분은 우리몸의 단백질과 DNA에 큰 영향을 미쳐 손상된 조직을 빠르게 재생시키는 효과가 있어 염증완화에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또 폴리페놀은 동맥경화, 뇌경색, 암등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항산화효과

해죽순에는 ‘항산화력’ 성분이 6년근 홍삼의 75배라고 하는데요. 항산화 성분은 우리몸의 노화를 늦추고 면역력을 높여주어 각종 질병 예방 및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혈액순환개선

해죽순에는 비타민E의 양이 성인의 하루 권장량 5배 가량 함유되어있습니다. 비타민E는 체내 산화를 예방하고 체내세포가 활용하는 산소낭비를 줄여주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기능이 있어 혈관계질환 예방과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변비해소 및 체중감량

식이섬유가 풍부한 해죽순은 장운동을 원활하도록 도와 숙변을 제거해 주어 변비에 좋고 체내 독소 및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이며 지방을 분해시켜 체중감량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기타 콜레스테롤조절이나 기억력향상,기관지건강 및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해죽순 부작용은?

해죽순에는 아직까지 알려진 특별한 부작용은 없으나 섭취 시 날 것으로 먹는 것보다 끓여 먹는 것이 효과가 좋고 단백질과 합쳐지게 되면 효능이 저하되므로 우유나 두유와 같은 유제품과 같이 섭취해서는 안됩니다.

해죽순차 만들기

해죽순은 주로 나물이나 차로 끓여 생수 대신 마실수가 있는데요. 차의 경우 맛과 향, 빛깔이 좋은데다 항염 효과가 즉각 나타나 많이 마신다고 합니다. 물2리터에 해죽순 조금(5~10g)을 주전자에 넣고 끓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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