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동물병원에서 일시 보호로 맡겨진 반려견을 실수로 안락사시키고, 이를 은폐하려했던 사건이 보도가 되면서 큰 파장이 일어났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31일 4살된 말티즈 '별이'를 서울 송파의 한 동물병원에 호텔링(일시 보호)을 맡겼으나 여행에서 돌아온 후 병원원장은 별이가 아닌 다른 강아지를 A씨에게 보내주었습니다. 하지만 A씨는 이상함을 느끼고 원장에게 추궁을 하자 "잠시 문을 열어놨는데 그 틈에 나갔다"고 원장은 해명했습니다. A씨는 별이를 찾고자 실종신고를 하고, 사례금 500만원을 내걸며 전단까지 붙였는데요. 알고보니 병원측이 실수로 별이를 안락사를 시키고 말았다고 합니다.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반려인구가 천만이 넘다보니 애견을 위한 많은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그와 동시에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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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 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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