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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희대의 사기사건 장영자(feat 이철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982년, 대한민국을 뒤흔든 7,111억원의 사기 사건!

6400억 어음사기 징역 10년, 140억 어음 차용사기 징역 4년, 220억 구권화폐 사기 징역 15년!!

 

바로 장영자의 사기전과 입니다.
 

 

조희팔과 더불어 단군 이래 희대 사기꾼으로 불리우는 큰손 장영자, 출소 후 호화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 진실은?

장영자는 1944년 목포에서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로 숙명여자대학교 재학시절 무려 2번의 결혼과 2번의 이혼을 하게 됩니다.

 

 

장영자는 1981년 3번째 결혼의 배우자로 이철희를 선택,당시 장영자의 나이는 36살 이철희는 58살로 무려 20살이 넘는 나이 차이 였습니다.

 

 

이철희는 국정원의 전신인 중앙정보부 차장 출신으로 김대중 납치 사건을 비롯한 대규모 공안사건에도 개입한 인물이었고 두 사람을 중매한 사람은 바로 박정희 입니다.

 

 

장영자와 이철희 결혼 후 1년 뒤 장영자,이철희 부부 어음사기사건이 발생합니다.

 

 

1982년, 당시 사채시장의 큰손으로 불리던 장영자와 이철희는 고위층과 긴밀한 관계를 과시한 후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 자금지원 대가로 2배에서 최고 9배짜리 어음을 받아 이를 사채시장에 유통시키고 돈을 착복했습니다.

 

 

총 6400억원의 어음을 시중에 유통시켜 1400여 억원을 사기로 취했으며 이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부도가 났고 두 사람은 물론 은행장, 기업인등 총 32명이 구속되었습니다.

 

두 사람이 기업을 상대로 이러한 사기행위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인맥 때문이었습니다.

 


이철희는 중앙정보부 출신이었고 장영자는 당시 대통령이었던 전두환과 친인척관계였습니다.(장영자의 형부가 전두환의 처삼촌 입니다.)

장영자 이철희부부의 어음사기사건은 당시 단군 이래 최대의 경제 사기사건이었으며 이 사건을 계기로 한국에서 금융실명제 논의가 본격화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장영자는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중 1992년 가석방되었는데 석방된 후에도 그녀의 사기극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1994년, 그녀는 석방된 후에도 용인술, 처신에 대한 자신감으로 억울함을 호소하는 언론 보도를 내는가 하면, 다시 시중 은행의 주요 간부들을 자신있게 찾아 다니며 다시 140억원대 어음사기 사건을 저질렀습니다.

 

일명 '2차 장영자 사건'으로 여기에 연루된 동화은행과 서울신탁은행의 은행장들이 사임하였으며, 4년간 복역하다 1998년 김대중 정부 시절 8.15 특사로 석방되었습니다.

 

그리고 2000년 구권 화폐 사기사건으로 다시 수감되었으며 2017년 출소 후 과거 2015년 7월부터 2017년까지 4차례에 걸쳐 사기죄를 저지른 혐의로 다시 징역4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30대 시절부터 지금까지 수감생활만 무려 29년 입니다.

 

장영자 은닉재산은 얼마?

 

과거 한 달 생활비만 3억 9000만원에 달하는 초호화 생활을 누린 것으로 알려진 장영자 알고보니 생활고에 허덕이고 있다?


2019년 1월 구속된 장영자 씨의 변호를 맡았던 변호사 모두 사임하면서 국선변호사가 사건을 맡게 되면서 "수임료를 낼 재산이 남아있지 않다"라는 추측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장영자가 구속 전 1년 동안 고가의 호텔 스위트룸에 머물렀던 점 등을 비춰볼 때 재정적 이유는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분석이 적지 않습니다.

 

과건 방송된 '그것이알고싶다'에서 장영자의 숨겨진 재산을 추적했는데 당시 제작진은 장영자가 차명으로 7000억원대의 자산을 소유한 것으로 파악, 그 진실을 추적했지만 끝내 밝히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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