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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자외선 A(에이), B(비), C(씨) 차이와 자외선차단지수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자외선이란. 태양광의 스펙트럼을 사진으로 찍었을 때, 가시광선보다 짧은 파장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을 말합니다.

 

 

 

문제는 이 자외선이 사람의 피부에 살균작용을 하기도 하지만 과도하게 노출될 경우 피부암에 걸릴 수도 있다는 것이며 그래서 장시간 외출 시 자외선차단크림, 자외선 차단 마스크, 선글라스 등을 사용합니다.

 

 

그럼 모든 자외선이 다 좋지 않을까요?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자외선 A(315-400 nm), 자외선 B(290-320 nm), 자외선 C(100-290 nm)로 나뉘게 되는데 이 중 자외선 중 파장이 가장 긴 자외선 A 노출되면 지연 색소침착, 광노화, 피부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A(UV-A)에 노출되는 것은 피부 면역 체계에 작용하여 피부노화와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자외선B(UV-B) 역시 피부를 태우고 피부 조직을 뚫고 들어가며 때로는 피부암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피부에서 프로비타민 D를 활성화시켜 인체에 필수적인 비타민 D로 전환시키기도 합니다.

 

 

 

자외선B는 대부분 오존에 흡수되지만 일부가 지표면에 도달하는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자외선차단지수는 바로 자외선 B를 차단하는 제품의 차단효과를 나타내는 지수 입니다.

 

 

 

자외선C(UV-C)는 염색체 변이를 일으키고 단세포 유기물을 죽이며, 눈의 각막을 해치는 등 생명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다행히 자외선C는 오존에 의해 거의 모두 흡수됩니다.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으면 좋다!?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다는 의미는 화학성분이 많이 함유되어있다는 것이며 자외선을 함유할 수 있는 차단제가 있고, 그렇지 않은 제품이 있습니다.

 

때문에 피부 가장 밑바닥에서 표피층까지 흡수되는걸 막아주는 일반 자외선 차단제만으로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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