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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몽(루시드드림)은 자고 있는 사람이 스스로 꿈이라는 것을 자각하면서 꾸는 꿈을 말합니다. 한마디로 의식이 뚜렷한 꿈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영화의 소재로도 쓰이면서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하였고 젊은이들 사이에서 자각몽을 꾸는 방법이 퍼지며 경험을 공유하는 동호회가 생기고 또 자각몽 어플이 개발되기도 하는 등 점차 문화트랜드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

아무래도 학업과 취업 등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루시드 드림이라는 비현실적인 세계관을 통해 해소하는 탈출구로 이용하는 듯 합니다. 

자각몽 꾸는법

자각몽을 하는 방법은 와일드(WILD)와 딜드(DILD)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와일드는 초보가 하기조금 어렵고 딜드로 설명을 드릴께요. 딜드는 Dream Initiated Lucid Dream의 약자입니다. 루시드드림이 바로 자각몽입니다.

딜드는 한마디로 꿈속에서 이게 꿈이다 깨우치는 방법입니다. 꿈속에서 볼을 꼬집었는데 "어 안아프네"하면서 "아 이게 꿈이구나"라고 자각하는 것이 하는게 바로 딜드입니다.

이 때 현실인지 아닌지 체크하는것을 RC(Reality Check)라고 하고 RC에는 손가락 꺾기 코입막고 숨쉬기 등이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자각몽을 꾸는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충분한 동기 필요!! 잠들기 전 "나는 자각몽을 꿀 것이다"라고 반복적인 암시를 주는 것입니다. 꿈노트를 만들어 미리 꿈 꿀 내용을 상상하며 적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둘째. 수면 상태 체크!!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고 자각몽을 꿀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을 체크하는데요. 대개 새벽4시에 알람을 맞춰놓습니다. 그리고 알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나 선율로 선택을 합니다. 

셋째. 알람이 울리면 깨지마라!! 눈을 뜨거나 일어나지 말고 소리를 들으며 몸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평온한 상태를 유지 하며 상상을 합니다. 그리고 RC(Reality Check) 볼을 꼬집어서 안 아프면 성공~~

자가몽 위험성

자각몽 경험자들은 대부분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분”, “만화 캐릭터와 같이 놀았다” 등 긍정적인 경험을 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꿈에서 자해를 했는데 깨어난 후에도 고통을 느꼈고, 악몽이 두려워 불면증이 생겼다"는 부작용도 있습니다.

심리 전문가들은 “아무리 자각하면서 꾸는 자각몽이지만 습관적으로 하게 되면 꿈과 현실을 구분하기 어려워지거나, 자각몽 속에서의 폭력이 현실 인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각몽을 하다 가위에 눌리는 경우가 많으며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해 건강에 무리가 올 수도 있습니다.

자각몽 후기

자각몽 후기는 동호회나 카페에 가면 많이 올라와있는데요. 한 유튜브 BJ가 경험한 동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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