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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궁금한이야기Y-서산 목사 쇠파이프 테러사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집앞 마당, 쇠파이프를 들고 나타난 남자

 

지난 8월, 충남 서산의 해미면 웅소성리 위치한 참된교회의 김경호 담임목사와 부인이 집으로 돌아가던 중 충격적인 일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집에 거의 다다랐을 무렵 김씨를 향해 한 남성이 쇠파이프를 들고 무차별적인 공격을 가하였고 또 다른 남성은 김씨를 향해 큰 물총을 발사하였습니다.

 

‘큰 물총을 가지고 얼굴 위쪽으로 에 막 집중적으로 쏘니까 눈이 따가워서 뜰 수가 없는 거예요’ -김목사-

 

 

아무런 이유없이 쇠파이프로 공격을 하고 화학 약품을 뿌리고 달아난 두 남자, 하지만 김목사는 커다란 상처를 입고 말았습니다.

 

 

 

도대체 왜?

 

그런데 김목사 부부에겐 이런 테러가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지난 6월 30일, 교회 예배를 마치고 사택으로 돌아가는 김 목사는 한 남성과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이 남성은 처음에는 평범한 등산객 행세를 하였지만 갑자기 돌변해 쇠파이프로 김목사를 무차별 폭행 하였습니다.

 

 

이 사건으로 김목사는 전치 3주에 달하는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한 달이 조금 지난 8월 또 다시 쇠파이프 테러를 당하였습니다.

 

 

 

쇠파이프 테러범은 누구?

 

2차 쇠파이프 폭행이 발생 후 괴한 중 한 명이 검거됐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서산 김목사 쇠파이프 테러범은 60대 전과자 출신의 손씨였습니다. 그런데 손씨는 김목사와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인데 왜 쇠파이프 테러를 벌인 것일까요?

 

 

손씨는 자신의 범행이 누군가의 부탁 때문이라 주장하며 자신을 용서해달라고 부탁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배후는 절대 밝히지 않은 쇠파이프 테러범 손씨

 

 

 

괴한 뒤에 숨은 배후는?

 

김경호 목사는 폭행 배후에 한 콘크리트 제품 업체G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평소 김 목사는 서산전역의 환경을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벌여오고 있었고 서산의 한 콘크리트 업체G에서 나는 미세먼지로 주민이 고통받고 있다며 수년째 민원을 제기하고 시위를 벌였다고 합니다.

 

 

이에 불만을 품은 G업체 실소유주 허씨가 폭행을 사주한 것으로 의심하는 김목사

 

물론 콘크리트 업체에서는 청부폭행에 대해 완강히 부인을 하고 있으며 경찰 역시 구속된 폭행범이 굳게 입을 다물고 있어 뚜렷한 증거를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참고로 조사결과 손 씨와 G업체 대호 허 씨는 초·중학교 동창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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