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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대 미스터리 사건 중 하나인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 이춘재!!

 

 

3개 사건(5차,7차,9차)에서 검출된 범인의 DNA와 일치가 되었고 나머지 단서들 역시 퍼즐을 맞춰나가고 있습니다.

 

 

비록 본인은 계속 범행을 부정을 하며 공소시효 역시 지났지만 끝까지 진실이 밝혀져야 합니다.

 

부디 이춘재의 가석방만이라도 막아 비참하게 희생된 고인들의 넋이 조금이라도 위안받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최근 이춘재의 과거 행적을 바탕으로 새롭게 제기되는 사실이 있는데 총 8번의 화성연쇄살인사건 외에도 이춘재의 범행으로 의심되는 사건이 더 있다는 것 입니다. ※ 8차와 10차는 모방범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거 화성사건이 방송에서 다뤄질때 출연했던 전문가들이 하나같이 주장했던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범인은 성도착증을 지닌 사이코패스 성향이 있어 범행을 스스로 멈출 수 없었을 것이라는 주장이었습니다.

 

 

91년도 화성에서 10번째 살인사건이 벌어진 이후부터 94년 청주에서 처제 살인 사건이 벌어지기 전인 약 3년간의 공백기, 과연 추가 범행이 발생했을까?

 

 

 

바로 1987년 발생한 수원 여고생살인사건과 91년 발생한 청주여공 살인사건 역시 이춘재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수원 여고생 강간 살인 사건


1987년 12월, 수원 화서역 인근 논에서 여고생이 강간 살해된 사건으로 시기적으로 화성 6차 사건(87년 5월)과 7차 사건(88년 9월) 사이에 일어났습니다.

 

 

짚단을 이용해 피해자의 시신을 은닉한 수법이 화성 4, 5, 6차 사건과 유사하며 화성사건들과 마찬가지로 피해자의 속옷을 이용해 결박한 수법도 유사합니다.

 


 청주 여공 강간 살인사건


1991년 1월, 청주 가경동 공사현장에서 17세 여공이 강간 살해된 채 발견된 사건 입니다.  

 

1월 26일 토요일 오후 6시경에 여공은 사 기숙사에서 집으로 향하다가 실종되었고 다음 날인 27일 오전 11시경 가경동 택지조성공사장 콘크리트관 속에서 경관에 의해 시신으로 발견되었습니다.

 

당시 여공이 발견하게 된 계기는 근처 마을의 30대 여성이 강도를 당했다가 극적으로 탈출한 사건 때문이었는데 이 30대 여성은 집으로 돌아가던 중 30대 남성에게 납치를 당해 100m 떨어진 하수관로로 끌려갔다고 합니다.

 

 

범인은 여성이 입고 있던 스타킹과 바지로 이 여성의 손발을 결박한 뒤에 여성이 소지한 현금과 반지를 빼앗고 강간을 시도했으며 범인이 한눈을 파는 사이에 손발에 결박된 것을 풀고 도망쳐서 간신히 집에 돌아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찰조사에서 이 여성이 자신이 납치된 하수관 인근에 다른 여성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라고 진술했으며 범인에 대해 키 170cm 정도의 30대 남성으로 진술을 하였습니다.

 

이 사건을 이춘재와 연관시키는 이유는 이춘재는 포크레인 기사일을 하며 청주를 오가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또 사건이 일어난 장소가 복잡하고 가로등도 없는 공사현장 인근인 점에서 공사현장에서 일하던 사람이 범인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기타 1992년 4월 23일, 충북 청원군 강내면 학천리 학천교 공사장에서 암매장된 20대 여성 사건 역시 이춘재와의 관련성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당시 발견된 시신은 역시 화성사건과 비슷하게 알몸인 채로 스타킹으로 양손이 묶였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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