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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실화탐사대 <그 사건, 어쩌다가> 'CCTV에 잡힌 친엄마의 학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사건은 얼마 전 '공포의 목욕시간'이란 제목으로 뉴스에 보도된 적이 있는 평택 CCTV 친모아동학대 사건 입니다.

 

 

아동학대 10건 가운데 7건은 가정에서 그리고 대부분, 부모로부터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평택에 살고 있는 7살과 4살배기 남매는 약 2년동안 친엄마에게 가정교육이라는 명목하에 무참한 폭행을 당해왔다고 합니다.

 

 

 

CCTV로 잡은 아동 학대범, 범인의 정체는?

7세 딸과 4세 아들을 둔 박씨는 아내 양씨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들에게 폭력적인 언행이 하는 아내의 모습을 목격했던 것 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아이들 몸에 자꾸 생기는 상처에 아내에 대한 의심을 거둘 수 없었다고 합니다.

 

결국 박씨는 집안 곳곳에 CCTV를 설치했고, 2일 만에 폭행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아동학대 범인은 바로 친모 양씨 였습니다.

 

 

 “어서! 옷 벗으라고 이**야. 옷 벗으라고 몇 번을 말해” - 친모 양씨 -

 

 

친모 양씨는 누나 박양이 보는 앞에서 동생의 얼굴과 등을 구타한 데 이어 욕설도 퍼붓고 박군의 뒷목을 잡고 세면대에 고개를 박기도 합니다

 

 

친모 양씨의 학대가 시작된 것은 약 2년 전, '밥을 먹는데 반찬만 먹는다고', '색연필 칠하다 묻었다고' 는 등의 이유로 폭행이 자행되었다고 합니다.

 

식탁에서 발로 차서 엎어져 있는데 와서 가슴을 발로 밟기도 하고 아이들 장난감이나 가위, 손에 잡히는 것은 대부분 폭행 도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폭행은 교대 근무로 집을 자주 비운 남매의 아버지가 없을 때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결국 CCTV 영상이 증거가 되어 법원은 엄마에게 자녀 접근금지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합니다.

 

박씨는 상처 받았을 아이들에게 더 이상 엄마랑 살지 않아도 된다고 다독였다는데...아빠의 말에 안도한 딸이 충격적인 이야기를 쏟아냈습니다.

 

 


아이들이 감춰 왔던 잔인한 이야기!

직업의 특성상 집을 자주 비웠던 아빠, 아내는 그런 남편을 대신해 아이들과 여행을 자주 다녔다는데.. 알고 보니 그 모든 여행에 의문의 남자, 삼촌이 동행을 했다고 합니다.

 

“저한테 와서 속삭이더라고요. 아빠, 사실은 엄마, 삼촌이라는 남자 있어”


잦은 방문에 ‘삼촌’이라는 사람의 집 구조까지 상세하게 기억하는 딸아이, 더 놀라운 것은 아이들이 있음에도 엄마와 삼촌은 같은 방에 들어가 잠을 잤다고 합니다.

 

삼촌의 정체는?

 

실화탐사대의 취재 소식을 듣고 삼촌이라는 남자가 연락을 해왔다고 하는데 단순 아동학대로 보도됐던 ‘CCTV 친모 아동학대 사건’의 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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