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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익산 원룸사기사건!! 원광대, 실화탐사대

줄을잘서자 줄반장 2019. 4. 23. 17:43

이번 포스팅은 실화탐사대 "그 사건, 어쩌다가"- 익산원룸 사기사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피해자만 168명, 더군다나 대부분이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인 익산 원룸 사기사건!!

 

 

3년 전, 익산의 원광대 인근 원룸촌에 혜성처럼 나타난 강씨, 그는 원광대 인근 15채를 매입했고 때문에 부동산계에선 ‘큰 손’으로 소문이 파다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난 3월, 잘 살고 있던 세입자들의 집의 가스가 끊기고, 전기가 끊기는 등 이
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윽고 드러난 진실은 더 충격이었습니다. 바로 건물이 경매로 넘어갔다는 것 이었습니다.

 

 

뒤늦게 소식을 접한 세입자들은 건물주 다급하게 찾았지만 그는 이미 잠적해버린 뒤였으며 현재까지 그에게서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만 168명, 피해 금액은 약 60억 원에 다다른다고 합니다.

 

 

세입자들은 계약 당시 등기부등본, 계약서 등을 다시 확인하였는데 알고 보니 부동산 업자들이 조작한 서류들이었고 결국 이 사건은 임대업자와 대학가 부동산 업자들이 서로 짜고 친 사기극 이었습니다.

 

법적으로 전세금을 변제받는다 해도 25%에 해당하는 금액만 받을 수 있으며 현재 평면적인 법에 의해 50억 원이 넘지 않는다는 이유로 형량도 가벼워 피해자들의 속만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업친데 덮친격으로 최근 경매 절차에 들어간 원광대학교 원룸에 공급되던 LPG가 끊기면서 온수와 난방마저 중단이 되었다고 합니다.

 

 

가스가 끊긴 이유는 관리자가 가스요금을 3개월간 연체했기 때문으로 현재 피해자들은 제대로 씻지도 못한채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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