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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귀에 점 관상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귀에점

 

 

'귀에 점' 하나 때문에 인생이 바뀔 수 있다? 귀점관상!!

 

 

간혹 사람들은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을 쉽사리 빼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관상학에서 점은 부위에 따라 의미가 다르기 때문에 하나를 빼더라도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얼굴흉점

 

전문가들은 특히 얼굴의 점은 함부로 빼지 말라고 하는데요.

 

얼굴에 점들 중에 '얼굴 중앙을 가로지르는 선 상에 존재하는 점(미간, 인중, 코, 입술, 이마 중간 등)'은 생명과도 직결되는 선이므로 되도록 건들이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귀에점

 

그리고 '귀에 점 관상'은 재물운을 가져다주는 복점이 많아 절대 빼지 말아야 하며 심지어 이 곳에는 악세사리도 하지않는 것이 좋다고 하는 것이 일반적인 귀점관상 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위치별 '귀에 점 관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귀에점

 

1. 귀끝점: 타인에 비해 재주가 많고 지혜로운 점으로 흔하지 않은 귀한점 입니다.

 

2. 귀상부점: 귀하게 대접을 받으며 복이 많으며 인덕과 조상운이 좋은점 입니다.

 

 

3. 귀중앙점: 복이 많고 위사람에게 신임을 얻어 모든일 잘 풀리며 특히 이성에게 인기가 있으며 연인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여성은 오른쪽귀 남성은 왼쪽귀에 있으면 좋습니다.)

 

귀에점

 

4. 귀안쪽점: 이점은 흉점으로 이성과 인연에 약해 재혼수가 있습니다.

 

 

5. 귀아래점: 지성이 높고 총명할 뿐 아니라 성품이 단정하여 타인에게 귀감이 되는 점으로 효자가 많다고 합니다.

 

귀에점

 

6. 귓볼점: 존경을 많이 받으며  재물을 모으는 재주가 뛰어나 부자가 되는 점 입니다.

 

7. 귓볼끝점:  흉점으로 고향을 떠나 타향살이를 하다 객사하게 될 관상입니다.

 

8. 귀뒤쪽 아래점: 재물운이 좋을 관상입니다.

 

귀에점

 

귀점관상에 따르면 아무리 좋은 위치에 있는 점이라도 색이 진하게 검지 않거나, 파랑거나, 붉은 기운이 있으면 복점의 기능을 다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조그마한 점이 운명을 정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흉터로 인상이 바뀌 듯, 안 좋은 점을 바꾸게 되면 좋은 인상 변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귀에점

 

끝으로 만약 점을 빼게 된다면 무엇보다 '관리'가 중요합니다. 점을 빼고 관리를 안하면 '흉터'가 될 수도 있으니 점을 뺄 때에는 전문적인 의료시설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보니 칵테일점빼기, 테트라시술, 트리플점빼기 등등 많이 있더군요 ㅎㅎ

 

지금까지 '귀에 점 관상'에 대해 빼야 할 점과 빼지 말아야 할 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버튼 꾸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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