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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할 건강상식은 바로 '야식증후군' 입니다.

야식증후군이란. 저녁 7시 이후의 식사량이 하루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증상을 말하는데요.

야식을 자주 하면 단순히 살이 찌는 것을 넘어 비만 친구인 당뇨와 불면증 심지어 심혈관 질환까지 유발하기도 합니다.

 치맥, 족발, 피자, 라면 등 깊은 밤 우리를 유혹하는 야식!! 조사에 의하면 대한민국 성인 남녀의 53.1%가 최소 1주일에 1번 이상 야식을 먹는다고 합니다.

 24시간 편의점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핸드폰에는 배달 음식 어플이 자리잡고 있으며 유튜브나 아프리카TV에서 먹방BJ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는 대한민국을 야식공화국이라 부르는 것이 당연할 정도 입니다.

그럼 야식의 위험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야식의 칼로리는 조삼모사가 아니다!!

 밤에 음식을 섭취하던 아침에 먹던 총 칼로리 섭취량이 같더라도 밤에 먹은 경우가 훨씬 더 안 좋은데요. 그 이유는 바로 생체리듬과 호르몬의 균형이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에서는 식욕을 조절하기 위해 그렐린(Ghrelin)과 렙틴(Leptin)이라는 두 가지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낮에는 에너지를 소모하고 밤에는 에너지를 축적하도록 정교하게 세팅돼 있는 생체기계가 반복적인 야식 섭취로 무너지게 됩니다.

 야식증후군 환자의 경우에는, 일반인에 비해 야간에 렙틴과 멜라토닌 수치가 낮은 경향을 보이고 상대적으로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은 높게 유지되어 잠을 자지 못하고 야식을 찾는 악순환이 발생가게 됩니다.

야식증후군이 걸리는 원인 

정확한 원인에 대해 규명된 것은 없으나 스트레스로 인해 오게되는 우울과 불안, 공허함, 자신감 상실 등 심리적·정신적 문제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야식증후군 진단 

1) 새벽 1시전에 잠드는 것이 매우 힘들다. 2) 잠들기 직전까지 음식물을 섭취한다. 3) 잠자는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다. 4)소주를 자주 마시고 흡연을 많이 한다. 5) 수면도중 배고파서 잠에서 깨는 경우가 있다. 6) 스트레스를 받으면 폭식한다. 7)군것질이나 인스턴트 식품으로 식사를 대신한다. 8) 과식을 하면 죄책감을 느낀다. 9) 복부비만이 있다. 10) 아침을 거르거나 점심에 식욕이 없다

10개 문항 중 5개 이상 해당되면 야식증후군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야식증후군 예방

'아침식사'를 꼭 먹는다!! 


아침 식사를 거르면 공복 시간이 길어져 그렐린 수치가 높아지고 점심과 저녁에 폭식의 위험이 증가하게 됩니다. 되도록 잠자리에 일찍 들어가는 것이 좋고 그를 위해 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심리적인 안정을 위해 음악이나 명상을 하는 것도 좋은 예방법입니다.  

  

만약 밤에 너무 배가 고프다면 기름진 음식대신 우유나 토마토, 당근, 양배추 등 위에 자극이 되지 않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으로 대신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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