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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출연한 레이디제인이 ‘미스 대변왕’으로 등극을 하였다는데요.

장 속 세균에 관한 주제로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 채변검사를 통해 장내 세균을 검사한 결과 레이디 제인은 건강한 세균(유익균)이 많은 튼튼한 장을 가진 것으로 판명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변왕'의 칭호를 ㅎㅎㅎ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장내 뚱보균(피르미쿠트)!! '뚱보균'이란 살을 찌도록 당분을 요구하는 비만세균으로 '피르미쿠트'라고도 합니다.

인간의 장내에는 100조개의 세균이 공생하는데요. 이 중에는 이로운 유익균 있고 해로운 유해균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중 누가 주도권을 잡느냐에 따라 건강과 젊음이 좌우된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고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장내 미생물 세력구도에 따라 '비만 여부'가 결정된다고 합니다.

워싱턴 대학교 연구팀은 "비만인의 장 속에는 정상인에 비해 뚱보균(피르미쿠트)이 3배 이상 많다"고 발표하였는데요. 도쿄 의과대학의 후지타 고이치로 교수도 자신의 저서인 '내 몸에 뚱보균이 산다'에 "장내 세균의 세력구도를 바꾸면 힘든 다이어트도 콧노래가 나올 만큼 즐거워진다"고 기술한 바 있습니다.

즉. 피르미쿠트(뚱보균) 세력이 강하면 살이 찌고, 박테로이데테스(날씬균)가 우세하면 살이 빠진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미생물다이어트라는 것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미생물다이어트란. 유익균인 '박테로이데테스'와 미생물 대사산물을 장내 공급시키어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복원하고 비만 세균 대신 유익균을 장내에 우점시켜 내장 비만, 숙변, 복부 비반, 변비 등을 해결하고 잠을 자는 동안에도 열량을 태움으로써 체중을 효과적으로 감량시키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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